국민대 80장면 049
600호(1993.4)에서 699호(1993.3)까지 100호 간의 학보 발자취
요약
국민대학보는 1948년 12월 18일 첫 발걸음을 내딛고 북악과 함께 700호의 역사를 기록하였습니다. 그 동안 학내 다양한 행사부터 학사행정, 학교의 변화까지 무수히 많은 사건들을 소중히 활자화 하였습니다.
국민대학보는 1948년 12월 18일 첫 발걸음을 내딛고 북악과 함께 700호의 역사를 기록하였습니다. 그 동안 학내 다양한 행사부터 학사행정, 학교의 변화까지 무수히 많은 사건들을 소중히 활자화 하였습니다. 그중 93년 4월 6일 600호에서 지금까지의 1면 탑기사를 통해 학보의 발자취를 살펴보려 합니다. 언제나 학보를 애독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역사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편집자글>
- 학교가 변했어요. 얼 만큼? 이 만큼! 우리학교의 자랑, 성곡도서관 자료동 사용은 6년 전부터였다. 그리고 각 건물들의 신·증축으로 1년 내내 공사장이라는 학생들의 불만도 있었지만 학교의 외형이 과거에 비해 많이 성장한 기간이었다.
· 중앙도서관 자료동 오늘(10일) 개관 - 완전 개가제 운영·17일부터 도서대출증 발급(제603호 93.5.10) · 4호관·본관·공학관 증축공사 진행-12월 완공예정…일부 수업 차질 우려(제607호 93.8.23) · 학내 개·보수, 신축공사 ‘한창’-5호관 신축공사 마무리…형설제, 강의실, 연구실로 활용 · 중장기 시설확충 계획안 발표 : 73계단 경사면 6호관(현 국제교육관) 신축, 연구실·대강당 사용(제660호 96.5.6)
- 99학년도 등록금 동결이 있기까지 매년 새 학기 학내 화두가 되었던 등록금 인상!!! 94학년도 등록금은 15% 인상되었으며 이에 대해 등록금 책정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다. 95학년도 등록금이 2월 4일 계열별 평균 14.17%의 인상률로 최종인상안이 결정되자 총학생회는 학교당국의 등록금 인상이 부당하므로 인상률을 조정하여 등록금을 내릴 것을 요구하며 등록금투쟁을 전개해 나가면서 대자협 건설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학교당국과 학생회 간의 대화에 의한 동결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IMF 영향으로 99학년도의 등록금이 동결되었다.
· 94년 등록금 : 인상안 논의할 협의체 구성 필요-학교당국…15%인상 학생측…예산편성 타당성에 초점(제619호 94.1.1) · 등록금인상률·예산안 공개여부 놓고 이견-학교당국·총학생회, 수차례 면담 결론 못내(제635호 95.3.6) · 총학, 8일 학원자주화 투쟁 선포식 가져-‘예결산 공개’, ’학부제 반대’ 등 요구사항 전달(제656호 96.3.11) · 지난 29일, 총장실 점거 농성 들어가 : 학생처장, “학생신분으로선 도저히 용납안 될 일” 총학생회, “요구안 수용될 때까지 투쟁결의”(제658호 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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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대한 공권력 탄압 96년 한총련 사태 이후 학생운동에 대한 공권력의 탄압이 심해졌다. 이를 반영하듯 8월 26일 새벽, 우리학교 총학생회실을 비롯하여 현대과학, 탈, 우리역사연구회 등 학생회관과 2호관의 모든 과·단대 학생회실에 경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다. · 공권력 과잉집행, 비판 여론 높아 - 학내·외 구속·수배자 속출…우리학교 6명 구속·수배(제644호 95.6.12) · 경찰, 학내 압수수색 - 학생회관에 있던 8명 강제연행, 북부총련 사무실 강제 폐쇄(제664호 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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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0주년 학보에 기록된 역사를 살펴보면… 개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5월에는 신익희 선생에 대한 세미나, 각종 학술 강연회 등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박물관에서는 ‘설촌고문서’를 개교기념 행사에 맞춰 발행했다. 그러나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것은 96년 10월 2일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KBS 열린 음악회’였다.
· 개교 50주년 기념 열린 음악회 개최- 자봉단 모집 등 준비 활발, 3만 관중 예상 ‘차 없는 날’ 설정(제665호 96.9.23)
- 97년은 드·디·어 우리대학이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위상이 향상된 해!!! 전국 대학을 종합 평가하는 대종평에서 본교가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았다. 이어 중앙일보 ’97 전국대학평가에서 우리학교의 ‘산업디자인’과 ‘기계계열’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전국대학정보화 평가에서 한양대, 한국과학기술원 다음으로 당당히 전국 대학정보화 랭킹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 본교 이공계 교육여건 ‘우수’ 평가 - 교육부 국감자료에서 나타나…실험설비확보율은 최고 평점(제613호 93.10.25) · 대종평 결과-‘우수대학’평가 - 연구결과 지원, 사회교육 강점, 대외협력, 전임교수 확보 개선점(제673호 97.3.31) · ’97 대학정보화 랭킹평가 : 우리대학 종합 3위(제682호 97.11.3) · ’97 교육개혁추진 우수대학 재정지원 사업-우리학교 정보화 최우수대학 선정, 연이은 쾌거(제683호 97.11.24)
- 우리학교가 대내외적인 종합대학으로서 성장할 수 있기까지는 학사행정의 변화가 뒷받침되었다. · 자연과학대학, 전산과학과 신설 - 교육부 94년도 입학정원발표…본교 280명 증원, 법학과·토목환경공학과·금속재료공학 등 야간 3개과 신설(제609호 93.9.6) · 95학년도 입학정원 320명 증원 – 과학사회학과(야간) 신설·회계정보학과 등 명칭 변경(제631호 94.9.12) · 97학년도 입시요강 확정 : 학부단위 모집, 매스컴 전공 신설 - 특차 상위 10% 이내 성적자 정원 34% 선발(제666호 96.10.18) · ’99학년도 모집단위별 입학정원 확정 : 야간 540명, 주간으로 전환(제693호 98.11.9) · 구조개편·도약2000,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 - 구조개편-학생생활서비스센터 구축, 입시전략·발전전략 부서 신설 도약2000-학생들의 자발적 참여 활발히 유도될 예정(제696호 99.1.1)
대학보도 / ≪국민대신문≫ 2007-12-12
원문 보기 — 이 서술의 근거
현행 사이버역사관 원문: https://kmuhistory.kookmin.ac.kr/history/1993_2003/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