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민대 80장면 065

AI 초안 · 역사 교수 검수 전 자동차융합대학의 출범

AI가 쓴 초안입니다. 역사 교수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날짜·수치·인용은 아래 「출처」에 밝힌 자료를 따라 옮겼지만, 사실 확인과 서술 판단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본문에 [검수 필요] 로 표시된 대목은 출처가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곳입니다.AI 초안 2026-09-03 · 역사 교수 검수 전

요약

2014년 3월 국민대학교에 자동차융합대학이 신설됐다. 자동차공학과와 자동차IT융합학과를 둔 단과대학이었다. 10년 뒤인 2024년 5월 10일 공학관 228호에서 열린 10주년 기념식에는 초대 학장과 현직 학장이 나란히 앉았다.

자동차융합대학 10주년 기념식
자동차융합대학 10주년 기념식2005 · 출처 국민대신문 1004호 https://media.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03426

2014년 3월 국민대학교에 자동차융합대학이 신설됐다. 하나의 학과나 학부가 아니라 자동차를 이름에 내건 단과대학이 생긴 것이다. 공식 연혁은 그 해에만 자동차융합대학 신설(3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5월), 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CK-II) 최다 사업단 선정(6월), 전자정보통신대학 컴퓨터공학부 SW 특성화 대학 선정(7월)을 잇달아 적어 두었다. 단과대학 신설은 그 흐름 한가운데에 있었다.

바탕은 오래전에 깔려 있었다. ≪국민대신문≫ 711호에 실린 학교 소개는 1999년 시점을 두고 「BK(Brain Korea)21 특성화 분야는 전국 유일하게 2개분야(자동차공학, 디자인)에 선정」됐다고 적었다. 2005년 1월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평가에서 기계공학 분야 최우수를, 같은 해 6월에는 기계자동차공학분야 최우수대학을 받았다. 학과와 대학원이 먼저 자리를 잡은 뒤에 단과대학이라는 그릇이 나중에 만들어진 셈이었다.

출범 직전의 움직임은 산업계를 향해 있었다. ≪국민대신문≫ 905호(2014년 3월 18일)에 따르면 학교는 2014년 2월 26일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과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INC 사업 수주를 겨냥한 협약이었고, 학교에서는 유지수 총장과 이채성 산학협력단장,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의 조용석·허승진 교수가, 조합에서는 신달석 이사장과 고문수 전무이사·최문석 실장이 참석했다. 협약의 목표는 「선도모델의 창출 및 확산, 수요에 적합한 우수인재 양성, 기술 지원」이었다. 이성욱 교수는 「지역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및 산학 공동연구 프로젝트 등을 통하여 현장적합성이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중소기업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0년이 지난 2024년 5월 10일, 공학관 228호에서 자동차융합대학 1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국민대신문≫ 1004호(2024년 6월 3일)는 정승렬 총장과 신성환 자동차융합대학장(자동차공학 교수), 허승진 초대 자동차융합대학장(자동차공학 명예교수)이 참석했다고 전한다. 개회 선언과 내외빈 소개에 이어 축사, 연혁 소개, 미래자동차 사업 소개, 회고사 및 격려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같은 기사는 자동차융합대학이 2014년 신설 당시부터 자동차공학과와 자동차IT융합학과로 구성돼 있음을 밝혀 두었다. 자동차를 만드는 공학과 그 위에 얹히는 정보기술을 한 단과대학 안에 나란히 둔 편제였고, 기념식의 순서에도 '미래자동차 사업 소개'가 별도로 들어가 있었다. 신성환 학장은 축사에서 「자동차융합대학을 위해 힘써주시는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한 뒤, 「수치적인 목표는 더 이상 자동차융합대학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학생회 'AXIS'는 같은 날 열린 해오름제에서 10주년 기념 티셔츠를 배부했다.

단과대학의 구성은 그 뒤로도 움직였다. ≪국민대신문≫ 1012호(2025년 4월 14일)는 2025년 3월 21일부로 시행된 편제 개편에서 미래모빌리티학과가 자동차융합대학으로 편입됐다고 전한다. 2022년 독립학부로 신설됐던 학과가 3년 만에 자동차융합대학 아래로 들어온 것이다. 자동차 하나를 놓고 공학과 IT와 모빌리티가 한 지붕에 모이기까지, 1999년의 BK21 선정에서 2025년의 편제 개편까지 스물여섯 해가 걸렸다.

사료 사진

우리학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과 산학협력 MOU 체결 (기사 수록 사진)
우리학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과 산학협력 MOU 체결 (기사 수록 사진)2005 · 출처 국민대신문 905호 https://media.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465

이 글은 깊이보기 「자동차융합대학의 출범」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사료 사진 크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