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80장면 077
AI 초안 · 역사 교수 검수 전 100년을 준비하는 대장정 —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AI가 쓴 초안입니다. 역사 교수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날짜·수치·인용은 아래 「출처」에 밝힌 자료를 따라 옮겼지만, 사실 확인과 서술 판단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본문에 [검수 필요] 로 표시된 대목은 출처가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곳입니다.
요약
2025년 4월 23일 본부관 대회의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킥오프 회의가 열렸다.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일곱 개 분과가 2027년 2월까지 이어지는 2년의 사업 체계가 이날 갖춰졌다. 그해 11월 15일에는 경영관 콘서트홀에서 '온국민 음악회'가 열렸다.
2025년 4월 23일 수요일 오후 2시, 본부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킥오프 회의'가 열렸다. 이듬해 개교 80주년을 맞는 국민대학교가 "100년을 준비하는 대장정"에 들어서는 첫 걸음이었다. 이날 회의에는 각 분과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참석해 80주년을 이끌 핵심 가치와 비전, 슬로건을 공유하고 사업의 추진 방향과 역할을 나눴다.

추진 체계의 꼭대기에는 기념사업준비위원회가 놓였고, 학교법인 국민학원 김지용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정승렬 총장이 총괄위원장, 김형진 교학부총장이 자문위원단장, 손진식 기획부총장이 사업기획위원회장을 맡았다. 그 아래 일곱 개의 분과가 자리했다. 역사·학술분과는 대학원장이 맡아 역사관과 개교 80년사를, 미래·지속가능분과는 기획부총장이 맡아 미래 비전과 국제디자인어워드를, 글로벌분과는 국제교류처장이 맡아 글로벌 캠퍼스와 교류를 담당했다. 커뮤니티·사회공헌분과(학생처장)는 지역사회 상생과 통일교육을, 교육혁신분과(교무처장)는 미래교육과 강연·공모를, 문화·예술분과(예술대학장)는 기념음악회와 예술콘텐츠를, 홍보·발전후원분과(대외협력처장)는 기념사업과 브랜드·기금·캠페인을 맡았다. 사업 기간은 2027년 2월까지, 약 2년으로 잡혔다.
이날 함께 발표된 것이 새 비전과 슬로건이었다. 학교는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두고 "기존의 비전을 간결·명확하게 계승하면서도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가치를 담은 새로운 비전"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내건 슬로건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에 대해서는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규칙을 만들고 또 뛰어넘으며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국민대만의 도전 정신을 표현한다"고 밝혔다. 정승렬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13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며 "80주년은 우리 대학의 역사와 자부심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100주년을 향한 퀀텀 점프의 시작점이자,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하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킥오프 회의를 알린 학교 글은 이 사업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국민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대학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사회와 공유하는 상징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적었다. 실제로 체계가 갖춰진 뒤 일정표는 빠르게 채워졌다. 그해 7월에는 양자캠퍼스 선포식이, 10월에는 비전선포식과 80주년 기념 홈페이지 개설이 이어졌다.
그리고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오후 5시, 경영관 콘서트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온국민 음악회'가 열렸다. 미래·지속가능분과가 맡은 행사였다. 준비위원회가 출범한 지 일곱 달 만에 열린 첫 대규모 기념 공연이었다. 이 무렵 문화·예술분과의 사업 목록에는 10월의 '80주년 기념 정릉 K-클래식'과 '창작곡의 밤', 11월의 'Kookmin Dance Festival'과 영화전공 졸업영화제 'KUFF', 12월의 '동화발레'와 회화전공 졸업전시회가 나란히 올라 있었다. 기념일 하루를 위한 행사가 아니라, 두 해에 걸쳐 캠퍼스의 일상 속에서 치러지는 사업으로 80주년이 설계된 것이다.
사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