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07 · 2017—2026
규칙을 만들고,
한계를 넘다
소프트웨어에서 AI와 양자, 미래모빌리티와 우주로. 국민대학교는 전공의 경계를 다시 그리고, 아직 정답이 없는 분야의 첫 규칙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첨단 혁신의 시대로 들어가기국민대학교 양자캠퍼스 선포식 · 2025. 7
ACT 01 · A NEW ACADEMIC MAP · 2017
새 학문 지도를
다시 그리다
2017년 국민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교육 구조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 기존 학문의 경계를 유지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자동차, 디자인과 인문사회가 함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전공 지도를 다시 그렸습니다.
미래는 특정 학과의 몫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마주할 환경이었습니다. 대학은 새로운 단과대학과 융합 교육을 통해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보다 변화를 설계하는 사람을 길러내고자 했습니다.
네 개의 새 단과대학 더 읽기 →다음 장면 · 새 구조는 곧 코드와 데이터로 움직이는 교육 혁신을 요구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 2017. 9
ACT 02 · SOFTWARE AT THE CORE · 2017—2022
혁신은 구호에서
소프트웨어가 되었다
SW중심대학의 교육 혁신은 코딩을 일부 전공의 기술에서 모든 분야가 활용할 사고 도구로 바꾸었습니다. 수업과 연구, 비교과 프로그램이 디지털 기반으로 다시 설계되었습니다.
차세대 암호 연구 센터는 연결이 커질수록 중요해지는 신뢰와 보안의 문제를 다뤘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더 빠른 기술뿐 아니라 안전한 사회를 설계하는 책임까지 포함했습니다.
혁신선도대학에서 SW중심대학까지 더 읽기 →다음 장면 · 기술이 빨라질수록 캠퍼스에는 사람의 감각과 오래된 시간이 함께 필요했습니다.
차세대 암호 연구 센터 개소 · 2017. 10
ACT 03 · ART, MEMORY, CAMPUS · 2019—2022
첨단의 캠퍼스가
예술과 전통을 품다
K*힐링코스와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이동 공간을 쉼과 감상의 장소로 바꾸었습니다. 기술 중심의 혁신 속에서도 캠퍼스가 사람의 감각과 관계를 회복시키는 환경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담겼습니다.
2022년 새롭게 문을 연 명원박물관은 전통 건축과 생활문화의 기억을 오늘의 교육과 연결했습니다. 가장 오래된 것과 가장 새로운 것이 한 캠퍼스에서 서로를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명원박물관 새 개관 더 읽기 →다음 장면 · 전통을 품은 캠퍼스 바깥에서는 자동차의 언어가 소프트웨어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명원박물관 새 개관 · 2022. 4
ACT 04 · MOBILITY REWRITTEN · 2021—2023
자동차의 다음 언어는
소프트웨어였다
자동차공학의 오랜 강점은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과 SEA:ME 프로그램을 만나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교육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기계·전자·컴퓨터·디자인이 하나의 이동 경험을 함께 설계했습니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 과제와 국제 협업 속에서 자율주행과 연결성, 사용자 경험을 다뤘습니다. 국민대학교의 실용교육은 완성된 직무를 따라가는 대신 새 산업의 규칙을 만드는 단계로 이동했습니다.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 더 읽기 →다음 장면 · 그리고 계산과 연결의 한계 자체를 바꾸는 두 기술이 캠퍼스에서 만났습니다.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프로그램 SEA:ME · 2023. 4
ACT 05 · AI MEETS QUANTUM · 2023—2025
AI와 양자가
하나의 캠퍼스에서 만나다
AI 교육과 연구는 전공 전반으로 퍼졌고, 대학은 기술의 성능만큼 인간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국민 인공지능 윤리강령」은 혁신의 속도에 방향을 더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2025년 양자컴퓨터와 AI 기반 인공위성 협력, 양자캠퍼스 선포는 교육·연구의 지평을 우주와 양자 영역까지 넓혔습니다. 아직 정답이 없는 분야를 대학 전체의 도전 과제로 선택한 것입니다.
국민 인공지능 윤리강령 더 읽기 →다음 장면 · 개별 혁신은 2035년을 향한 하나의 좌표로 모였습니다.
양자컴퓨터·AI 기반 인공위성 교육·연구 협력 MOU · 2025. 6
ACT 06 · THE 2035 HORIZON · 2025
2035년의 좌표를
먼저 내걸다
KMU VISION 2035 ‘EDGE’는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과 캠퍼스 혁신을 하나의 장기 좌표로 묶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데 머물지 않고 스스로 기준을 만들겠다는 선언입니다.
‘Make the Rule, Break the Rule.’ 규칙을 만들고 한계를 넘는 태도는 창학 이래 이어 온 실용과 혁신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쓴 문장입니다. 80년의 역사는 미래 전략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KMU VISION 2035 EDGE 더 읽기 →다음 장면 · 그 좌표를 품은 채 국민대학교는 여든 번째 해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교 79주년 기념식 및 미래 비전 선포 · 2025. 10
ACT 07 · EIGHTY, AND BEYOND · 2026
80년의 이름으로,
다음 100년을 쓰다
2026년 새 학위복과 성곡체·해공체는 국민대학교의 정신을 입고 읽는 오늘의 디자인으로 되살렸습니다. 80년의 상징은 과거를 장식하는 표지가 아니라 다음 세대가 사용할 살아 있는 언어가 되었습니다.
창성동의 교실에서 양자캠퍼스까지, 학교를 움직인 힘은 늘 시대가 요구하는 질문을 먼저 받아들이는 데 있었습니다. 개교 80주년을 맞은 지금, 국민대학교는 다음 100년의 첫 장을 쓰고 있습니다.
Make the Rule, Break the Rule 더 읽기 →전시 문안 기준: 개교 80주년 사진전시 Illustrator 원고와 국민대학교 사이버역사관 「미래 창조와 첨단 혁신」. 사진 캡션과 연도는 원고 표기를 따랐습니다.
개교 80주년 기념 새 학위복과 2025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 · 202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