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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80장면 069

AI 초안 · 역사 교수 검수 전 네 개의 새 단과대학 — 2017년의 학사구조 개편

AI가 쓴 초안입니다. 역사 교수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날짜·수치·인용은 아래 「출처」에 밝힌 자료를 따라 옮겼지만, 사실 확인과 서술 판단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본문에 [검수 필요] 로 표시된 대목은 출처가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곳입니다.AI 초안 2026-09-03 · 역사 교수 검수 전

요약

2016년 봄 국민대학교의 학사구조 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냈고, 2017년 글로벌인문·지역대학·창의공과대학·과학기술대학·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문을 열었다. 단과대학의 이름이 바뀐 자리에는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학교의 답이 놓여 있었다.

드디어 윤곽 드러난 학교구조조정 계획…단과대학, 국제학부 등 여러 학부(과) 이전, 명칭 변경 및 통합 예정
드디어 윤곽 드러난 학교구조조정 계획…단과대학, 국제학부 등 여러 학부(과) 이전, 명칭 변경 및 통합 예정2017 · 출처 국민대신문 930호 https://media.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220

2017년의 국민대학교 학사 편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시작은 그 1년 전인 2016년 봄이었다. ≪국민대신문≫ 928호는 삼림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을 하나로 합치는 안을 두고 학내가 술렁였다고 전했다. 신문은 삼림과학대학 학생 26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89.14%가 통합에 반대했고 61.8%는 소속 단과대학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삼림과학대학 교수들은 통합이 농림수산 분야의 국가 인력 수요에 역행한다고 주장했고, 학교 본부는 교육과정이 확정된 바 없으며 학과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합치는 것이라고 맞섰다.

개편안의 윤곽이 드러난 것은 2016년 4월이었다. ≪국민대신문≫ 930호는 삼림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을 과학기술대학으로 합치고, 문과대학을 글로벌인문·지역대학으로 바꾸며, 전자정보통신대학의 전자공학부를 창의공과대학으로, 컴퓨터공학부와 경영정보학부 정보시스템전공을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부로 옮기는 계획을 보도했다. 문과대학 교육학과는 사회과학대학으로, 사회과학대학 국제학부는 글로벌인문·지역대학으로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이동은 단과대학에서 그치지 않았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한국학전공과 국어국문학과는 한국어문학부로, 중국학전공과 중어중문학과는 중국학부로 묶였고 러시아전공은 유라시아학과, 일본학전공은 일본학과가 됐다. 국사학과는 한국역사학과로, 기계시스템공학부는 기계공학부로, 수학과는 정보보안암호수학과로, 생명나노화학과는 응용화학과로 이름을 바꿨다. 학과의 이름을 고치는 일은 곧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다시 정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2017년, 글로벌인문지역대학·창의공과대학·과학기술대학·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실제로 문을 열었다. 공식 연혁은 이 네 단과대학의 신설 시점을 2017년 3월로 적고 있고, 사이버역사관 연표는 2017년 2월로 적고 있다. [검수 필요]

2017년은 그 밖에도 변화가 겹친 해였다. 1월에 제22대 이사장 김지용이 취임했고, 3월에는 융합연구선도 연구센터(CRC) 2단계 사업에, 4월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학교가 그리던 그림은 학문 영역별로 나뉜 칸을 다시 짜고, 그 위에 산학협력과 신산업 교육을 얹는 것이었다.

그해 11월 열린 제71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유지수 총장은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과 자율주행 트램, 3D 프린터, 사물인터넷 보안, 소프트웨어 교육을 차례로 들며 "우리학교는 공동체 정신을 갖춘 실용인재, 사회가 필요로 하고 고마워하는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용 이사장은 "격동과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법고창신의 정신을 지켜 온 여러 교직원들과 동문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새 단과대학의 첫해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같은 달의 다른 기사에 남아 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그해 새로 문을 연 7호관 자율주행 스튜디오에서 '2017 Career Week'를 열었다. 실리콘밸리 로봇 기업 개발자를 부른 글로벌 커리어 워크숍, 동문 네트워킹, 22개 소프트웨어 기업이 참여한 잡페어와 알고리즘 대회가 나흘 동안 이어졌다. 개편이 문서 위의 조직도로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갓 만들어진 단과대학이 곧바로 학생을 산업 현장 쪽으로 밀어내는 방식으로 증명한 셈이었다.

사료 사진

유지수 총장 신년사(2017년 1월)
유지수 총장 신년사(2017년 1월)2017 · 출처 국민대신문 938호 https://media.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462
제71주년 개교기념식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
제71주년 개교기념식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2017 · 출처 국민대신문 945호 https://media.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685
소프트웨어 산업에 한걸음 가까이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017 Career Week' 개최
소프트웨어 산업에 한걸음 가까이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017 Career Week' 개최2017 · 출처 국민대신문 946호 https://media.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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