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민대 80장면 070

AI 초안 · 역사 교수 검수 전 혁신선도대학에서 SW중심대학까지 — 2018~2022년의 디지털 전환

AI가 쓴 초안입니다. 역사 교수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날짜·수치·인용은 아래 「출처」에 밝힌 자료를 따라 옮겼지만, 사실 확인과 서술 판단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본문에 [검수 필요] 로 표시된 대목은 출처가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곳입니다.AI 초안 2026-09-03 · 역사 교수 검수 전

요약

2018년 국민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과 자율개선대학에 잇따라 선정됐고, 2022년에는 SW중심대학 사업을 다시 따냈다. 5년 사이 학교의 언어는 '특성화'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 갔다.

우리학교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우리학교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2018 · 출처 국민대신문 952호 https://media.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885

2018년 4월 2일자 ≪국민대신문≫ 949호의 학내단신은 짧은 문장으로 시작한다. 국민대학교가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지원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이었다.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자동차, 사물인터넷 같은 신산업 분야의 융합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기르는 교육혁신 사업이었고, 국민대학교는 그중 '자율주행자동차' 분야를 이끌 선도대학으로 뽑혀 10억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이미 자동차를 특성화 분야로 삼아 온 학교가 그 축을 그대로 4차 산업혁명 쪽으로 밀어 올린 선택이었다.

같은 해 8월에는 성격이 전혀 다른 소식이 왔다.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것이다. ≪국민대신문≫ 952호에 따르면 이 진단은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해 대학 정원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평가로 2012년 이후 3년마다 실시됐고, 2018년에는 전국 323개교 중 293곳이 진단을 받았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207개교를 자율개선대학으로 분류했다. 자율개선대학은 정원 감축 권고 대상에서 빠지고 정원을 스스로 정할 수 있으며, 학교 규모에 따라 한 해 30억~90억 원의 일반재정을 지원받게 돼 있었다. 같은 달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PILOT) 운영 사업에도 선정됐다. 살아남는 문제와 무엇을 새로 할 것인가의 문제가 한 해에 함께 결정된 셈이다.

그해 11월 개교 72주년 기념식에서 유지수 총장은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기념사에는 자율개선대학 선정과 함께 서로 다른 전공의 교수가 한 과목을 함께 가르치는 팀팀클래스, 알파 프로젝트, ERC·CRC·ITRC 3대 연구지원사업 유치가 나란히 놓였다. 김지용 이사장은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갑시다"를 기념사의 제목으로 삼았다.

이듬해 9월 제12대 총장 임홍재가 취임하면서 이 흐름의 지휘봉이 바뀌었지만 방향은 이어졌다. 2021년 11월 ≪국민대신문≫ 980호는 소프트웨어학부와 전자공학부가 '2021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2008년부터 시행된 이 평가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 낼 수 있도록 대학 교육과정을 개선·운영했는지를 본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빅데이터·기계학습, 미디어&엔터테인먼트, IoT융합, 웹&정보보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다섯 개 트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었고, 신문은 이 구조가 SW중심대학 사업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을 거치며 갖춰진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공학부는 2017년 반도체 분야 최우수에 이어 다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그 결산은 2022년 5월에 나왔다. ≪국민대신문≫ 984호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2022년 SW중심대학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매년 최대 2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대학은 그해 4월 1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6년간 지원을 받게 됐다. 국민대학교는 2014년 미래부 SW특성화 사업에 선정된 뒤 2016년 처음으로 SW중심대학 사업을 수주했으므로, 2022년의 선정은 새 출발이 아니라 8년째 이어 온 궤도의 연장이었다. 사업의 추진 방향은 SW전공 학생 전원의 인턴십 참여 의무화, 부트캠프 방식의 실무 역량 교육, 타 대학과의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공유, SW기초교육 플랫폼과 교육 콘텐츠 개방 네 가지였다.

과제 책임자를 맡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이상환(소프트웨어) 교수는 "'최초의 혁신에서 최고의 혁신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이 사업에 임하고자 한다"며 "국민대만의 사업 성과가 국내 타 대학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대학 간 협력 허브로서 기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의 10억 원짜리 자율주행 과제에서 시작해 2022년의 6년짜리 소프트웨어 사업에 이르는 5년 동안, 학교가 스스로를 설명하는 단어는 '특성화'에서 '소프트웨어'로 조용히 옮겨 가 있었다.

사료 사진

개교 72주년 기념사 — 유지수 총장
개교 72주년 기념사 — 유지수 총장2018 · 출처 국민대신문 954호 https://media.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960
개교 72주년 기념사 — 김지용 이사장
개교 72주년 기념사 — 김지용 이사장2018 · 출처 국민대신문 954호 https://media.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960

사료 사진 크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