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민대 80장면 066

AI 초안 · 역사 교수 검수 전 개교 70주년, 70년을 기록으로 남기다

AI가 쓴 초안입니다. 역사 교수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날짜·수치·인용은 아래 「출처」에 밝힌 자료를 따라 옮겼지만, 사실 확인과 서술 판단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본문에 [검수 필요] 로 표시된 대목은 출처가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곳입니다.AI 초안 2026-09-03 · 역사 교수 검수 전

요약

2016년 10월 14일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그 해 학교가 남긴 것은 하루짜리 행사가 아니라 기록이었다. 『사진으로 담은 국민대학교 70년』 여섯 권과 『70문답으로 푸는 국민대학교 70년』, 그리고 「작지만 큰 국민* 스토리」가 잇달아 나왔다.

"위기를 기회로!" 개교 70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 수록 사진)
"위기를 기회로!" 개교 70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 수록 사진)2016 · 출처 국민대신문 936호 https://media.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1

2016년 10월, 국민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았다. 기념식은 10월 14일 오전 11시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렸다. ≪국민대신문≫ 936호에 따르면 김채겸 이사장과 유지수 총장, 교수·직원·학생이 자리했고, 윤종웅 총동문회장(경제·69학번)과 정형진 성북구의회 의장 등 외부 인사도 참석했다. 연혁보고에 이어 이사장 치사와 총장 기념사, 총동문회장 축사가 있었고, 교수·직원·산학협력·동문 네 부문의 공로상 수여로 약 한 시간 만에 식이 끝났다. 김채겸 이사장은 「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함 없는 명문대학으로 발전한 것에 대해 자부심과 자신감을 느낀다」고 했고, 유지수 총장은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개혁을 이뤄 내자」고 말했다.

같은 호에 실린 「국민대학교 70년의 회고와 다짐」은 그 70년을 숫자로 정리했다. 1971년 9월 정릉에 새 터전을 마련한 뒤의 변화를 두고 글은 「상전벽해(桑田碧海)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적는다. 1971년 1400여 명이던 재학생은 1만 4000여 명이 됐고, 1970년대 초 50여 명이던 교수는 640여 명으로 늘었다. 건물 보유 면적은 1971년 5,595㎡에서 255,214㎡로 50배 가까이 커졌다. 같은 글은 그늘도 함께 적었다. 미군정에 의해 어렵게 구한 교사에서 쫓겨났고, 재단 분규로 학교 운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적이 있었으며, 정부의 '학교 정비령'에 폐교 위기를 겪기도 했다. 1960년대의 의과대학·동양한의과대 인수는 무산됐고, 공과대학과 대학원 설립은 1970년대 중반에야 가능했다. 1986년에 마련한 '10개년 발전계획안'이 실현된 것은 2000년대에 이르러서였다.

70주년이 남긴 것은 하루짜리 행사가 아니라 기록이었다. 그 해 11월 개교70주년기념위원회는 「작지만 큰 국민* 스토리(Small Big Story)」를 발간했다. ≪국민대신문≫ 937호에 따르면 이 책은 ▲문화와 자연의 명당에 자리 잡다 ▲국민* 70년 ▲100년을 이어갈 국민문화와 전통 ▲국민속의 국민인들 ▲사회 속의 국민인들 ▲작아 보이지만 큰 우리들의 이야기들 ▲도전과 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등 일곱 장으로 짜였고, 서울에 소재하는 대학 중 최고층인 북악관, 新북악팔경, 교명과 학교 설립 초기의 일화, 동아리 역사 같은 소재 70편을 담았다. 취재와 집필을 맡은 이의용(교양) 교수는 「개교 70주년을 맞은 우리학교에는 작지만 의미가 큰 이야기들이 많이 숨겨져 있다. 그걸 발굴해 공유하면 학내 구성원들의 자부심이 한층 더 커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기록은 이듬해에 정리됐다. 2017년 8월 사이버역사관 자료실에 『사진으로 담은 국민대학교 70년』이 여섯 부와 뒷 부속자료로 나뉘어 올라왔다. 1부 1946~1959년, 2부 1959~1971년, 3부 1971~1981년, 4부 1981~1993년, 5부 1993~2003년, 6부 2003~2016년으로, 시대 구분이 그대로 학교의 마디를 따랐다. 2018년 1월에는 『70문답으로 푸는 국민대학교 70년』이 뒤를 이었다. 오늘 이 사이버역사관이 쓰는 사진과 사실의 상당수가 이때 묶인 자료에서 나온다.

70주년의 해에는 다른 일도 함께 있었다. ≪국민대신문≫ 938호가 정리한 2016년 주요 기사에는 제2정릉생활관 개관(3월 2일, 196명 수용), 성곡도서관의 제48회 한국도서관상 수상(2월 24일), 대외협력부총장 신설(9월 1일)이 나란히 적혀 있다. 그 전해 8월 교육부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최우수 판정을 받은 뒤였다. 「국민대학교 70년의 회고와 다짐」은 '도약2000프로젝트'(2002), '도약2010R'(2004), 'KMU1010'(2009), '도전1010'(2014)을 차례로 꼽으며 「개교 70주년을 맞아 이러한 계획들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평가를 바탕으로 한 백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70년을 기록으로 남기려 한 그 해의 시도는, 10년 뒤 80년을 기록하는 일의 출발점이 됐다.

사료 사진

개교 70주년을 기록하다 (기사 수록 사진)
개교 70주년을 기록하다 (기사 수록 사진)2016 · 출처 국민대신문 938호 https://media.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8
원문 보기 — 이 서술의 근거

사료 사진 크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