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민대 80장면 073

AI 초안 · 역사 교수 검수 전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 — 자동차 국민대의 다음 장

AI가 쓴 초안입니다. 역사 교수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날짜·수치·인용은 아래 「출처」에 밝힌 자료를 따라 옮겼지만, 사실 확인과 서술 판단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본문에 [검수 필요] 로 표시된 대목은 출처가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곳입니다.AI 초안 2026-09-03 · 역사 교수 검수 전

요약

2021년 5월 국민대학교는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서 미래자동차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2026년까지 6개 대학이 함께 미래자동차 인재를 길러 내는 이 사업은 자동차를 특성화 분야로 삼아 온 학교가 그 축을 다른 대학과 나눠 쓰는 단계로 옮겨 갔음을 뜻했다.

우리학교, 교육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분야 선정
우리학교, 교육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분야 선정2021 · 출처 국민대신문 977호 https://media.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01974

2021년 5월, 국민대학교가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서 미래자동차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민대신문≫ 977호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미래자동차를 포함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등 모두 여덟 개 분야로 짜였고 46개 대학이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였다.

사업의 이름에 들어 있는 '공유'가 핵심이었다. 각 대학이 인적·물적 자원을 서로 나눠 쓰면서 대학 사이의 교육 역량 격차를 줄이고, 국가 차원에서 핵심 인재 양성 체계를 세우는 것이 목표였다. 한 학교가 잘 가르치는 것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잘 가르치는 학교가 자신의 교육과정을 다른 학교에 열어 주는 사업이었다.

주관대학 자리가 국민대학교에 온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학교는 자동차를 특성화 분야로 일찍 지정해 꾸준히 투자해 왔고, 2014년 3월 자동차융합대학을 신설했으며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977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 둘을 모두 갖춘 대학이라는 점이 자동차 분야의 교육·연구·산학협력 경쟁력으로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2018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서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선도대학으로 뽑혔던 것도 같은 줄기 위에 있었다. 사업단장을 맡은 신성환(자동차공학) 교수는 교수들의 참여도와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사제도 개편과 행정·재정 지원이 원활하도록 참여 대학들과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은 곧 학교 밖으로 손을 뻗었다. 2022년 8월 9일 학교는 LG전자와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자동차융합대학 안에 트랙을 신설해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자동차공학과·자동차IT융합학과 4학년 재학생 가운데 매년 10명 안팎의 장학생을 뽑는 구조였다. 선발된 학생은 방학 동안 LG전자 인턴십으로 현장을 겪고, 학부 4학년부터 석사과정을 마칠 때까지 매 학기 산학장학금을 받았다. 자동차융합대학장 이성욱(자동차) 교수는 그동안 추진해 온 'Creative Korea' 사업과 4차 산업혁신선도대학 사업,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같은 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과정을 고쳐 온 결과라고 협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첫 성과가 공개된 것은 2022년 11월이었다. ≪국민대신문≫ 989호에 따르면 국민대학교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 사업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국민대학교가 주관하고 여섯 개 대학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사업 시작 이후 공동 교과목을 운영하기 위해 참여 대학의 규정부터 손봤다. 발표된 주요 실적은 미래자동차 학부 연계전공인 스마트카ICT전공 신설, 가상과 실제 환경을 아우르는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과 경진대회 운영, WE-Meet 프로젝트, 그리고 폭스바겐그룹코리아·42볼프스부르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글로벌 프로그램이었다.

미래혁신단장을 맡은 신성환 교수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UC 어바인과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그해 시작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직접 차를 만들어 세계 대회에 나가던 시절부터 쌓인 자동차 국민대의 이력은, 이제 다른 대학과 교육과정을 나눠 쓰고 해외 기업의 교실로 학생을 보내는 방식으로 다음 장을 쓰고 있었다.

사료 사진

임홍재 총장과 임종락 LG전자 전무 협약
임홍재 총장과 임종락 LG전자 전무 협약2021 · 출처 국민대신문 985호 https://media.kookmi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02475

이 글은 깊이보기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 — 자동차 국민대의 다음 장」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사료 사진 크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