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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80장면 075

AI 초안 · 역사 교수 검수 전 숲과 통신과 인문학 — 융합의 해, 2023년

AI가 쓴 초안입니다. 역사 교수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날짜·수치·인용은 아래 「출처」에 밝힌 자료를 따라 옮겼지만, 사실 확인과 서술 판단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본문에 [검수 필요] 로 표시된 대목은 출처가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곳입니다.AI 초안 2026-09-03 · 역사 교수 검수 전

요약

2023년 여름 국민대학교에는 차세대통신·환경·탄소흡수원이라는 성격이 다른 세 개의 국고 사업이 한 달 간격으로 들어왔다. 공학과 인문사회와 임학이 각각 다른 창구로 들어왔지만 겨눈 곳은 하나였다. 학과의 칸막이를 넘어 기후와 기술을 함께 다루는 인력을 길러내는 일이었다.

국민대,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 선정 (기사 게재 이미지)
국민대,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 선정 (기사 게재 이미지)2023 · 출처 국민대학교 뉴스플러스 https://www.kookmin.ac.kr/comm/board/user/505778f2d4a04163de6ee5fee35d9bb9/view.do?dataSeq=1074729

2023년 여름, 국민대학교에는 성격이 다른 세 개의 국고 사업이 한 달 남짓 사이로 들어왔다. 6월에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차세대통신' 분야 주관대학, 7월에는 같은 부처의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환경' 분야 주관대학, 그리고 같은 달 산림청의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 지정이었다. 공학과 인문사회와 임학이 각각 다른 창구로 들어왔지만 세 사업이 겨눈 곳은 하나였다. 전공의 칸막이를 넘어 기후와 기술의 문제를 함께 다룰 사람을 길러내는 일이었다.

차세대통신 사업의 선정은 6월 12일에 발표됐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학과간의 벽을 넘어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첨단분야의 교육"을 들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국민대는 서울시립대·울산과학대·전남대·한국항공대 네 대학과 광역자치단체인 광주광역시로 컨소시엄을 꾸리고 그해 예산 102억 원을 지원받았다. 공동 교육과정 개발, 교원·학사제도의 유연화, 기업이 참여하는 WE-Meet 프로젝트, 그리고 전공과 무관하게 이수할 수 있는 소단위 전공(마이크로디그리)이 사업 내용이었다. 사업단장인 전자공학부 박준석 교수는 "양자보안기반 차세대통신 분야 글로벌 주도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미래모빌리티 등 차세대통신 USE Case 첨단응용분야와 융합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7월 5일에 발표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주제는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었다. 러시아·유라시아학과, 중국정경전공, 일본학과, 영어영문학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등 인문사회계열 다섯 학과에 교양대학과 조형대학의 공업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학과가 함께 참여했다. 기후위기 감수성과 데이터 분석 능력, 지역적·글로벌 차원의 실천력을 함께 갖춘 인재를 기르고 기후변화 관련 교과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것이 사업의 목표였다. 기후 문제를 자연과학의 몫으로만 두지 않겠다는 뜻이 학과 구성에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은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산림청장이 선발·지정한다. 그때까지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만이 지정돼 운영되던 자리였다. 국민대는 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를 중심으로 산림환경시스템학과·임산생명공학과·기계공학부·행정학과·교양대학이 함께 참여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산림탄소흡수원 국제 공동연구와 산림탄소 산정·보고·검증(MRV)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사업 책임자인 기후기술융합학과 이창배 교수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11%에 기여하는 산림탄소흡수원의 중요성과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사안"이라며 "전지구적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갖춘 전문인재를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첫해의 기록은 학교 소개 페이지에 남아 있다. 2023년 7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문 교과목 5개를 새로 만들었고, KCI·SCIE 논문 12편과 국내 학술발표 16건, 특허 출원 1건, 국제협력 협약 4건을 냈으며 COP28에서 부대행사를 열었다. 산업체와 국내외 연구기관·지자체를 합쳐 협력기관은 19곳으로 늘었고, 안동시와는 시유림·학술림 탄소상쇄 파일럿 사업을 진행했다. 세 갈래의 사업은 그 뒤로도 이어졌다. 차세대통신 사업은 2025년 2월 2단계에 진입했고, 같은 해 12월 국민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 육성사업 생물소재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사료 사진

국민대,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차세대통신 분야 선정 (기사 게재 이미지)
국민대,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차세대통신 분야 선정 (기사 게재 이미지)2023 · 출처 국민대학교 뉴스플러스 https://www.kookmin.ac.kr/comm/board/user/505778f2d4a04163de6ee5fee35d9bb9/view.do?dataSeq=1074650
국민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에서 '환경'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진=국민대 제공
국민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에서 '환경'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진=국민대 제공2023 · 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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